'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제3회 팜유 세미나를 통해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청률을 씹어먹었다.
이장우가 팜유즈를 모닝 족발의 길로 안내하고 난 뒤 ‘대만 족발’의 특징을 짚어주며 맛집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하는 인터뷰 장면으로, 이 장면은 분당 시청률이 10.3%까지 치솟았다.
박나래와 이장우는 ‘인간 번역기’ 전현무 덕에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대만 MZ 문화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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