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수아레스가 오면서 인터 마이애미에 바르셀로나 향수가 강하게 느껴졌다.
그레미우에서 뛰던 수아레스는 마이애미 관심을 받았다.
특히 메시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마이애미는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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