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는 23일(한국시간) "수아레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수아레스는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2024시즌에 활약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 조르디 알바(34), 세르히오 부스케츠(35)에 이어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4번째 선수를 영입하게 됐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와 함께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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