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성탄절 연휴의 시작, 21만 관객을 돌파하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지난 22일 하루동안 21만 2102명을 동원했다.
이어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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