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지키는 여성 파수꾼'…과학수사·실종자 구조도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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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지키는 여성 파수꾼'…과학수사·실종자 구조도 척척

해경 역사 70년 가운데 여성 해양경찰의 역사는 1999년 처음 모집해 30년도 채 되지 않았다.

짧은 역사 속에서도 바다를 누비며 당당히 국민을 지키는 여성 해양 경찰관이 있다.

강민혜(40) 경사는 사건 현장에서 지문과 수중 감식 업무를 담당하는 유일한 여성 해양 경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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