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쿠보, 아시아 몸값 ‘1위 등극’…860억 책정→‘김민재와 동일+손흥민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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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쿠보, 아시아 몸값 ‘1위 등극’…860억 책정→‘김민재와 동일+손흥민보다 높다’

쿠보 타케후사(22‧레알 소시에다드)의 몸값이 6,000만 유로(약 860억 원)까지 올랐다.

6,000만 유로는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와 같은 가치로, 이제 쿠보와 김민재가 아시아 몸값 ‘TOP’이다.

지난 6월에는 2,500만 유로(약 360억 원)였는데, 10월에는 5,000만 유로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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