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상승한 SW 기술자, 하루 평균임금 8.25% 오른 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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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상승한 SW 기술자, 하루 평균임금 8.25% 오른 38만원

올해 소프트웨어(SW) 기술자의 일평균 임금이 지난해보다 8.25% 증가한 38만원으로 나타났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소프트웨어(SW) 기술자 임금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2024년 적용 SW기술자 평균임금을 공표했다.

KOSA에 따르면 SW기술자 일평균임금은 전년 대비 8.25% 증가한 38만435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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