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마 피게와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이 설립한 브랜드이자 레이블 캑터스 잭의 협업이 그 강렬한 모습을 내보이는 순간이었다.
캑터스 잭의 상징 컬러인 브라운을 활용해 오데마 피게 최초로 브라운 세라믹 소재의 로열 오크 모델을 선보인 것이다.
이 외에도 22캐럿 핑크 골드 진동 추에 새겨진 오데마 피게와 캑터스 잭 시그너처까지 이번 협업의 상징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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