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이 최근 새 유니폼을 입은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의 반려견을 향한 관심을 조명했다.
이후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와 계약을 맺은 뒤 샌프란시스코 구단 역시 SNS를 통해 이정후의 반려견 '까오'를 소개했다.
"오타니가 입단식을 했을 때 반려견이 화제가 됐고, 샌프란시스코도 이정후의 반려견으로 '맞불'을 놓은 것 같다"는 질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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