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1인당 소득 2611만원 '6년째 1위'…최하는 '제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난해 서울 1인당 소득 2611만원 '6년째 1위'…최하는 '제주'

지난해 서울이 6년째 전국에서 1인당 개인소득 1위를 기록했다.

개인소득이 가장 적은 지역은 제주(2151만원)였다.

전국 개인소득은 1208조원으로 전년보다 5.8% 증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