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이 제28회 한국유통대상 개인부문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실제로 홈플러스가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매장 구성과 고객 편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미래형 마트’ 모델을 제시한 이후 유통업계 전방위에서 오프라인 접점 넓히기에 동참하면서 오프라인 유통의 활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3년간 직원 약 6000명을 신규 채용하고 정규직을 90% 이상 운영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고용 안정을 실현하고, 대·중소 유통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앞장서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