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1인당 개인소득은 전국 개인소득 전체의 20.4% 차지했다.
지역별 총 개인소득은 경기(317조원), 서울(246조원), 부산(74조원) 등이 컸고, 세종(9조원), 제주(15조원), 울산(29조원)은 적었다.
세종(9.5%)과 강원(7.4%), 충북(7.3%) 등 개인 소득은 전국 평균보다 높게 증가한 반면, 서울 3.7%, 울산은 3.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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