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울시민 1인당 개인소득 2천600만원, 6년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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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시민 1인당 개인소득 2천600만원, 6년째 1위

지난해 서울이 6년째 전국에서 1인당 개인소득 1위를 기록했다.

인천의 지역내총생산(실질)이 6.0% 성장할 때 전남과 울산은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개인소득은 1천208조원으로 전년보다 5.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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