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특별시 체육인의 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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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특별시 체육인의 밤’ 성료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오세훈)가 서울시 체육인들의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공동 주최한 ‘2023 서울특별시 체육인의 밤’ 행사가 성료됐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한민국과 서울을 빛내 주셨고, 바로 이어진 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쉴 틈도 없이 연속 출전해 종합 2위의 과업을 달성했다”며 “서울시 체육인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선수와 시민이 같은 마음으로 스포츠를 사랑할 수 있는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수영 남자 5관왕을 달성한 노민규(경기고) 선수와 펜싱 사브르 종목에서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개인 금메달 및 단체 동메달을 획득한 윤지수(서울시청) 선수가 최우수선수 경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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