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영등포 건물주 살해지시' 모텔 주인, 구속 송치
서울 영등포구에서 발생한 ‘80대 건물주 살인 사건’과 관련해 살인을 교사한 혐의를 받는 40대 모텔주인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2일 살인 교사 혐의를 받는 40대 조모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속 송치된 조씨는 A씨가 소유한 건물 인근에서 모텔을 운영했으며, 김씨에게 A씨 살인을 지시하고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