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1의 경쟁률을 뚫고 광주대학교 출신 미드필더 국관우가 성남FC 유니폼을 입게 됐다.
성남FC가 지난 11월 2024 프로팀 공개테스트를 시행했다.
성남FC는 성남시를 대표하는 시민구단으로 기회를 부여받지 못한 유망한 선수들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그 결과 최병찬, 김진래, 김원준 등 공개테스트를 통해 프로에 발을 내디딘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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