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마약' 전두환 손자 전우원…法, 징역 2년6월·집유 4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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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마약' 전두환 손자 전우원…法, 징역 2년6월·집유 4년 선고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경찰은 같은 달 28일 미국 뉴욕에서 입국한 전씨를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했지만, 그가 혐의를 인정해 다음 날 석방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다량의 마약류를 상당 기간 매수하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투약하는 모습을 보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며 "자백하며 초범인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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