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축구 코앞인데…'일본산 적토마' 미토마 발목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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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축구 코앞인데…'일본산 적토마' 미토마 발목 부상

일본 축구대표팀의 '적토마'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가 소속팀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지난 시즌 공식전 10골을 넣은 미토마는 브라이턴 공격의 주축이다.

브라이턴이 올 시즌 치른 25경기 중 24경기에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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