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의 '적토마'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가 소속팀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지난 시즌 공식전 10골을 넣은 미토마는 브라이턴 공격의 주축이다.
브라이턴이 올 시즌 치른 25경기 중 24경기에 출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112년 만의 공식전 11연승…애스턴 빌라, 첼시 꺾고 EPL 3위로
[2보] 김범석 "미흡한 초기대응·소통부족 사과…늦은사과도 잘못"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사이트 또 마비…준비 부족에 참가자 아우성
프로농구 정관장, 선두 LG 연승에 제동…1.5경기 차 추격(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