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의 날밤 새는 콘서트 개막, 첫차 올 때까지 '흰눈싸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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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날밤 새는 콘서트 개막, 첫차 올 때까지 '흰눈싸이로'

가수 싸이가 '올나잇스탠드'로 2023년의 마지막을 뜨겁게 불태운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연말에 열린 '올나잇스탠드'는 '여름보다 뜨거운 겨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끝을 모르는 러닝 타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싸이의 대표 겨울 브랜드 콘서트다.

싸이는 이번 콘서트에서 '흰눈싸이로'라는 공연 부제와 함께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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