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공수의 핵인 손흥민(토트넘)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영국 일간 가디언이 선정한 2023년 세계 최고의 남자 축구 선수 랭킹에서 각각 24위, 37위를 차지했다.
두 해 전 손흥민의 순위는 39위였다.
손흥민은 78위에 오른 2018년부터 6년째 가디언이 선정한 세계 축구선수 랭킹 10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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