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프란시스코 감독 "이정후 1번 타자 중견수" 공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MLB 샌프란시스코 감독 "이정후 1번 타자 중견수" 공언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밥 멜빈 감독이 이정후(25)를 내년 시즌 1번 타자 중견수로 기용하겠다고 공언했다.

KBO리그 출신 코리안 빅리거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멜빈 감독은 이정후를 내년 시즌 샌프란시스코의 공격 첨병으로 기용해 빅리그 연착륙을 도울 참이다.

멜빈 감독은 "이정후가 팀의 일원이 돼 나와 팀원들이 기뻐한다"며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가 원하고 함께하길 바라던 팀이며, (샌프란시스코 유니폼 색깔인) 검정과 오렌지색이 잘 어울려 보였다"라고 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