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멜라단드리 일루미네이션 대표가 '인투 더 월드'를 제작하며 집중했던 부분을 밝혔다.
22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영화 '인투 더 월드'(감독 벤자민 러너) 화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크리스 멜라단드리 일루미네이션 대표는 "이야기와 캐릭터 외에 오리에 집중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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