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일정을 마무리한 이강인이 2024년을 기약했다.
2023년 이강인은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프랑스는 겨울 휴식기가 있고, 때문에 21일 치러진 경기가 이강인의 올 시즌 마지막 축구 일정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선두 사수'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 "더 큰 점수 차 만들었어야 한다"
'리그 마수걸이 득점' 리버풀 비르츠 "언젠가는 나올 것이라고 확신했어"
'패장' 첼시 마레스카 감독 "실점 전까지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고 생각한다"
리버풀 슬롯 감독도 반색 "비르츠의 첫 골에 기쁘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