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알칸타라 재계약 주목한 일본 "NPB서 고전했지만 KBO에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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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알칸타라 재계약 주목한 일본 "NPB서 고전했지만 KBO에서 부활"

일본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는 21일 "한신 타이거즈에서 고전했던 알칸타라가 KBO리그에서 부활했다"며 "알칸타라는 올 시즌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13승 9패 평균자책점 2.66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알칸타라에게 2년 총액 400만 달러(약 52억 원)를 투자했던 한신은 알칸타라를 붙잡지 않았다.

또 "알칸타라는 KBO리그 두산 베어스로 올 시즌 복귀하면서 90만 달러(약 11억 7000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며 "지난 2년간 한신에서 받았던 추정치 400만 달러의 절반 이하 금액이었지만 리그 다승 4위, 탈삼진 3위 등을 기록하면서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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