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황희찬은 "새로운 계약에만 만족하지 않겠다.가끔 몇몇 선수들과 우리의 야망에 대해 이야기한다.우리는 같은 야망을 가지고 있다.승리해야 할 책임이 더 많아졌고, 팀을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결국 황희찬은 2021-22시즌 울버햄튼으로 임대를 떠났다.
황희찬은 재계약에 마냥 기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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