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 파견만 7번! 맨유 쿠보 영입에 진심..."소시에다드 요구액은 860억!"

영국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맨유는 안토니 대체자를 스카우트하고 있다.바로 쿠보다.안토니를 대체하기 위해 맨유는 움직이고 있고 쿠보 관찰을 위해 스카우트만 7번을 파견했다.맨유 스카우트는 쿠보가 나선 경기에 대부분 참석했고 쿠보는 좋은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준 바 있다.쿠보를 영입하기 위해 안토니를 소시에다드에 임대를 내주는 방안도 생각 중이다”고 주장했다.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 35경기에 나와 9골 4도움을 기록하며 소시에다드 공격을 이끌었다.

스페인 ‘마르카’는 “쿠보는 소시에다드와 2027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고 바이아웃이 6,000만 유로(약 858억 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