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및 철강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쉬샹춘(徐向春) 상하이강련전자상무(上海鋼聯電子商務) 최고정보책임자는 2024년의 강재수요가 전년 대비 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건설용 강재 시황이 바닥을 찍고, 제조업 수요도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시각을 나타냈다.
쉬 최고정보책임자는 올해 연간 강재수요는 전년 대비 1% 감소하고, 강재의 연 평균가격은 10%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상하이강련에서 강재를 담당하고 있는 우젠화(武建華) 수석 애널리스트는 2024년 조강 생산량이 전년보다 100만~500만톤 증가하고 강재수출은 1000만~1500만톤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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