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으로 천만 한번 더?…2023년은 '이성민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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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으로 천만 한번 더?…2023년은 '이성민의 봄'

2023년, 그야말로 ‘이성민의 봄’이다.

올 한해 이성민은 출연작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 디즈니+ 오리지널 ‘형사록 시즌2’로 정주행 열풍을 일으킨 데 이어 영화 ‘서울의 봄’으로 1000만 관객 돌파라는 대기록을 목전에 두고 있는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대박 행진을 이어가며 배우로서의 봄날을 만끽하는 중이다.

2023년에만 영화 ‘대외비’, ‘서울의 봄’, 드라마 ‘운수 오진 날’, ‘형사록 시즌2’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나며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성민.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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