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지난 7일 센터 8층에서는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의 IR 데모데이 행사가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푸드테크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한 산업분야’라며 입주기업들에게 기술 개발, 투자연계, 마케팅, 판로 확보, 세무, 노무 등 기업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부분을 아낌없이 지원해 K-푸드테크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스케일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입주기업 10개사는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코치진과 함께 성장 저해 요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솔루션을 사업 계획에 반영하여 성공적인 사업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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