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유병률 증가세…조절 저해요인에 男 ‘흡연’·女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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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유병률 증가세…조절 저해요인에 男 ‘흡연’·女 ‘비만’

당뇨병 유병자의 인지율(60.8%→67.2%)과 치료율(54.3%→63.0%)은 2011년 이후 약 8%p 올랐다.

남자 30-49세는 인지율과 치료율이 증가 경향이었음에도 50% 수준으로 다른 연령에 비해 더 낮았다.

당뇨병 조절을 저해하는 요인은 남자는 흡연, 여자는 비만, 낮은 교육수준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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