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신종 동굴옆새우 2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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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신종 동굴옆새우 2종 발견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최근 진행한 '담수 혼합대의 생물다양성 조사·분석 연구 사업'을 통해 혼합대의 지하수에 서식하는 신종 동굴옆새우 2종을 발견하고 각각 '섬진강동굴옆새우(Pseudocrangonyx seomjinensis)'와 단양동굴옆새우(P.

옆으로 누워 헤엄을 쳐 옆새우라고 부르며, 널리 알려진 다리 10개가 달린 새우류와는 다른 생물이다.

여진동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동식물연구실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그동안 국내에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미탐사 서식지인 혼합대에서 생물 신종을 발견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혼합대와 같은 미탐사 서식지에 서식하는 담수생물을 찾고 발굴해 한반도 국가생물종목록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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