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성탄 선물, 임찬규 4년 50억 잔류 확정…"꼭 필요한 선수, 내년 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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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성탄 선물, 임찬규 4년 50억 잔류 확정…"꼭 필요한 선수, 내년 더 기대"

임찬규는 전반기 17경기(13선발) 79이닝 6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3.19의 깜짝 활약을 펼쳤다.

임찬규에게 낮지 않은 보장 금액을 제시하고 충분한 인센티브까지 포함시키면서 임찬규의 마음을 잡았다.

LG 구단은 "임찬규는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꼭 필요한 선수이다.긍정적인 영향으로 팀의 어린 후배들을 잘 이끌며 팀이 통합우승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었다"며 "특히 이번 시즌은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을 더 기대하게 만들었다.본인 성적 뿐 아니라 팀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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