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택이 '나의 해피엔드'를 통해 첫 제작발표회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조수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장나라, 손호준, 소이현, 이기택, 김홍파, 박호산이 참석했다.
이어 "사실 조수원 감독님 작품을 어릴 때부터 너무 좋아했다.오디션에서도 감독님과 얘기 나누면서 아버지 같으시더라.실제로 아버지보다 한 살 어리시다.너무 따뜻하고 행복했다.그분과 같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벅찼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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