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아역 활약 쿠로카와 소야·히이라기 히나타 "韓 작품도 출연하고 싶어" [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괴물' 아역 활약 쿠로카와 소야·히이라기 히나타 "韓 작품도 출연하고 싶어" [종합]

'괴물'에서 활약한 아역 쿠로카와 소야와 히이라기 히나타가 한국을 찾아 관객들을 향한 감사 인사와 함께 다양한 영화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0월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 이어 한국을 찾게 된 두 사람은 "서울에 와서 많이 기쁘다.도쿄에서는 12월이 돼도 반팔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굉장히 덥다.서울은 이렇게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추워서 깜짝 놀랐다"고 웃으며 인사했다.

쿠로카와 소야와 히이라기 히나타는 "물론 한국 작품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