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쿠로카와 소야·히이라기 히나타 "가까운 서울, 이렇게나 춥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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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쿠로카와 소야·히이라기 히나타 "가까운 서울, 이렇게나 춥다니"

‘괴물’ 쿠로가와 소야와 히이라기 히나타가 올해 두 번째로 한국에 방문하며 느낀 소감을 털어놨다.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괴물’(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내한 기자회견에 주인공 두 소년을 연기한 ‘미나토’ 역의 쿠로카와 소야와 ‘요리’ 역의 히이라기 히나타가 참석해 취재진을 만났다.

‘괴물’은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한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감독 신카이 마코토) 이후 개봉한 독립예술영화 통틀어 처음으로 누적 관객 수 30만 명을 돌파하며 무서운 흥행 속도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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