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리그도 9위, 연봉 지출도 9위…지갑 확 더 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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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리그도 9위, 연봉 지출도 9위…지갑 확 더 열까?

KBO가 발표한 2023년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의 합계 금액에 따르면, 구단별로는 두산 베어스가 111억8175만원으로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했다.

SSG 랜더스는 108억4073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29년 만에 KBO리그 정상에 오른 LG 트윈스도 107억9천750만원을 지출해 투자 대비 최고의 만족도를 달성했다.

KT는 올 시즌 정규리그 2위와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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