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관광객 유치’ 위한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에 K팝·트로트★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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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광객 유치’ 위한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에 K팝·트로트★ 총출동

K팝·트로트 관광객 1000만 유치를 기원하는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SHARING & TOGETHER CONCERT)에 ‘대세’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이튿날인 13일 공연은 K트로트 한류를 견인 중인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가수 조항조를 비롯해 박군, 김호중, 강예슬, 박서진, 홍지윤, 이찬원 등이 일찍부터 출연을 확정 짓고 ‘셰어링 앤 투게더 콘서트’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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