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올해 가장 바빴던 아이돌 멤버로 나타났다.
‘블립’(blip)이 20일 공개한 케이팝 아이돌 멤버 각각의 한해 활약을 되짚어 볼 수 있는 ‘2023 블립 연말결산 스케줄 리포트’에 따르면 안유진은 무려 447건의 스케줄을 소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유진의 뒤를 이어 NCT 마크는 433건, 제로베이스원 장하오는 429건, 스테이씨 윤은 423건,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은 423건의 스케줄에 참여하며 TOP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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