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이 전한 편지를 읽는 손흥민.
사진=토트넘 구단 SNS 손흥민이 암투병 중인 토트넘 팬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있다.
두 딸은 아버지가 토트넘을 정말로 사랑하고, 손흥민을 보고 싶어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친필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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