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흉기 난동' 시민 구한 의인 고교생…31일 '제야의 종'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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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흉기 난동' 시민 구한 의인 고교생…31일 '제야의 종' 친다

1953년부터 70년째 이어온 새해맞이 행사인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서현역 흉기 난동 의인이 시민 대표로 참여한다.

21일 서울시는 오는 31일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시민 대표 18명을 발표했다.

이번 시민 대표에는 지난 8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 당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여성을 발견하고 구조 활동에 나선 윤도일 군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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