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와 송은이, 홍현희가 ‘외계+인’ 2부 배우들과 흥 넘치는 하루를 보낸다.
오는 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이영자, 송은이, 홍현희와 ‘외계+인’ 2부 배우들이 함께 한 크리스마스 파티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영자가 맛깔스러운 김치를 꺼내면서 한 마디를 내뱉자 ‘외계+인’ 2부 배우들은 감탄과 함께 춤사위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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