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이 친엄마와 재회해 눈물을 흘렸다.
이승연은 "엄마도 피해를 많이 봤고, 친엄마도 피해를 많이 봤다"고 이야기를 꺼냈고, 이에 엄마는 "난 내 탓이다.피해본 게 없다.지나간 이야기다"라고 답했다.
이승연은 "난 그냥 아빠가 한 번은 친엄마를 만나서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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