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투지 활활' 강원,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강투지와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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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투지 활활' 강원,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강투지와 계약 연장

강원FC가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출신 강투지와 내년에도 함께한다.

20일 강원은 “지난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입단한 강투지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강원은 강투지의 능력을 확신하고 K리그 등록명을 투치에서 강투지로 바꾸며 구단 핵심 수비 자원으로 점찍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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