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지난달 출시된 '액화석유가스(LPG) 1t 화물차' 12대를 용달업을 하는 소상공인과 국가유공자, 차상위계층에 지원한다.
환경부는 21일 서울 동작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LPG 1t 화물차 전달식을 열고 소상공인 등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LPG 1t 화물차는 환경부 연구개발사업으로 현대자동차가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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