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논리와 극단의 정치가 고착화되면서 정치를 아예 외면하는 국민도 늘어났다.
토끼해지만 답보만 거듭한 올해를 보내며, 22대 총선이 열리는 새해 갑진년에는 대한민국이 화합과 통합의 순풍을 타길 기원하며 '2023년 정치권 10대 뉴스'를 선정했다.[편집자주] .
이같은 방향성에 따라 한미동맹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확장했고, 12년 만에 셔틀 외교를 재개하며 한일 관계 개선의 물꼬를 제대로 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