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육아휴직 못 내?" 역대 최대 기록에도 대기업 쏠림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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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육아휴직 못 내?" 역대 최대 기록에도 대기업 쏠림 여전

작년 육아휴직에 들어간 아빠가 5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엄마 육아휴직자는 14만5736명으로 전년 보다 9.6%(1만2923명) 증가했고, 비중은 72.9%로 3.0% 낮아졌다.

연령별로 보면 아빠 육아휴직자 중 35~39세(39.7%)가, 엄마 육아휴직자는 30~34세(40.8%)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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