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청년층 인구는 전년대비 2.4% 감소한 반면 중장년층과 노년층 인구는 각각 0.1%,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가 가장 많은 연령구간은 50대 초반으로 전체 인구의 8.8%를 차지했다.
중장년층 중 대출빚이 있는 인구 비중은 57.5%(1161만 9000명)로 전년 대비 약 5만 6000명(0.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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