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61/2023/12/20/a2fe0db5-ff62-4dfb-bc88-e30429943f8b.jpg" data-width="640" data-height="938">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출석을 위해 국회로 들어오고 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한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출석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말하고 예결위 참석을 위해 이동했다.
한 장관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여사 특검범에 대한 질문에 "법 앞에 예외는 없다.국민들이 보고 느끼기에도 그래야 한다"면서도 "정의당이 특검을 추천하고 결정하게 돼 있다.그리고 수사 상황을 생중계하게 돼 있는 독소조항도 있다"며 "무엇보다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이 원하는 선전·선동을 하기 좋게 시점을 특정해서 만들어진 악법"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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