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기부 조항 좋다” 이정후가 천문학적인 돈 수령보다 만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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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현장] “기부 조항 좋다” 이정후가 천문학적인 돈 수령보다 만족한 것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는 13일 "KBO리그 MVP 출신인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을 맺었다.계약기간은 6년이며 1억 1,300만 달러(약 1484억원)를 받게 될 것이다"라고 알렸다.

이정후는 그 금액은 물론 샌프란시스코와 맺은 조건에 만족했지만, 그 중에서도 만족하는 것은 자신의 계약에 기부 관련 내용을 삽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후는 20일 입국 기자회견에서 계약 내용 중 만족하는 부분을 묻는 질문에 “물론 모든 내용이 다 만족스럽다.하지만 그 중에서도 만족스러운 것은 중간중간에 (성적을 통해) 기부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미국은 그 지역의 스포츠 선수가 잘 되면 지역 사회에 기부하는 것이 있다.나도 그런 조항을 넣을 수 있어 기뻤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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