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손사래를 치며 말했다 “오타니 실력은 나와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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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손사래를 치며 말했다 “오타니 실력은 나와 비교하면…”

한국인 선수 중 역대 최고 대우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타니 쇼헤이(29·LA 다저스)와의 비교에 손사래를 쳤다.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달러(약 1462억원)란 역대급 계약을 하고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정후는 거액을 안긴 계약에 부담을 느낄 법도 하지만 부담을 느끼는 대신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오타니가 자신보다 뛰어난 선수이기에 같이 경기를 해도 부담되는 건 없다면서 ”그저 경기에서 내가 할 것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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